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

6월 2일(수)부터 6월 6일(일)까지
실시한 중국풍수기행를
건강하고 즐겁게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37분의 회원분들이 함께
참여해주신 이번 중국풍수기행은
대동풍수지리학회로써는
의미있는 행사였습니다.

무엇보다
10번 가면 1번 정도 밖에 볼 수 없다는
우리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의 천지를  
깨끗한 모습으로 볼 수 있었고,

북경에서는
북경의 풍수지리, 역학단체인
국제주역연구원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자금성도 돌아보고, 세미나도 개최하였으며,
함께 노래를 부르며 만찬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국제적으로 학술교류를 하는 교두보를
마련하였으며,
앞으로 중국 국제주역연구원과
활발하고 다양한 학술교류를 진행해
나아갈 예정입니다.

또 의미 있었던 것은
함께 참여한 대동풍수지리학회 회원 여러분께서
4박 5일 동안 동고동락을 하며
깊은 우애를 다진 점도 뜻 깊었다고
여겨집니다.

낯선 이국 땅에서
서로가 서로를 보살피고 돕고 챙기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대동풍수지리학회는
하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중국풍수기행에는
수고를 아끼지 않은 여러 회원분들이
계십니다.

우선, 중국 국제주역연구원과의
세미나 개최 및 상호교류의
창구를 마련해주신
3기의 최낙원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또한, 출입국 시 다소 많은 인원 때문에
불편한 점도 없지 않아 있었으나,
성의껏 많은 인원의 출입국을 도와주신
3기의 최병용 선생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세미나 개최시
사진 촬영하랴, 파워포인트 넘길랴
고생을 해주신
김준희 회원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무엇보다,
빡빡한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고,
일사분란하게 움직여주신
참여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4박 5일동안
하늘이 도와 날씨도
덥지도 춥지도 않고,
백두산도 맑고 쾌청한 날씨 속에서
볼 수 있었으며,

한사람도 아프지 않고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접 인천공항까지
배웅을 나와 주신 4기의 권영안 회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그외 한국에서 많은 성원을
아끼지 않은 여러 회원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대동풍수지리학회는 지속적으로
국제화를 추진해 나아갈 예정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중국풍수기행과 관련된 많은 사진과 자료들은
커뮤니티 공지사항, 회원커뮤니티 등에 올려놓을 예정입니다.)


-- 사 진 --
1. 6월의 얼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천지 (백두산 / 6월 3일)
2. 백두산에서 단체사진 (6월 3일)
3. 연길 대성중학교에서 단체사진 (6월 4일)
4. 자금성에서 중국 국제주역연구원 회원분들과 함께 (6월 5일)
5. 위양호텔에서 세미나 모습 (중국 측) (6월 5일)
6. 위양호텔에서 세미나 모습 (한국 측) (6월 5일)
7. 중국 국제주역연구원과 한국 대동풍수지리학회 단체사진 (6월 5일)
8. 중국 국제주역연구원과 함께 한 저녁 만찬에서 고제희 이사장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