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풍수지리학회 소개
설립취지
풍수지리학은 인간과 자연이 서로 조화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모색하는 자연친화적인 학문입니다. 풍수지리학은 2천년의 세월을 넘게 우리 생활/문화 전반에 걸쳐 커다란 영향을 미친 전통 사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에 들어와서는 낡은 학문으로 터부시 되어왔습니다. 대신 물밀 듯이 들어온 서양 과학이 그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20세기를 풍미한 서양 과학은 인간성 상실과 환경 파괴라는 엄청난 부작용을 인류에게 안겨 주었습니다. 그 결과 일부 선각자들은 한계를 깨닫고, 그 해결점을 동양의 문화에서 찾으려 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 학회는 풍수지리학을 정통으로 연구한 풍수 지사들이 한 곳에 모여 오랜 세월 생활 철학으로 발전한 풍수지리학을 새롭게 발전시켜 21세기에 보다 쾌적한 자연 환경에서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데 기여하도록 설립되었고, 아울러 한국의 풍수지리학을 객관성 있고 체계적인 학문으로 한 차원 끌어올려 21세기 인류에 공헌하는 신지식·신학문으로 거듭나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풍수 이론의 여러 갈래 중에서 가장 합리적인 이기론의 학맥을 정통으로 계승하여, 미신화된 한국 풍수를 논리적인 학문으로 발전시키고자 1998년 7월 설립되어 풍수서적 발간, 명쾌한 풍수지리 강의와 답사, 고택 및 노거수의 풍수적 입지환경 등 다양한 연구활동을 벌여온 대동풍수지리연구원을 母胎로 한 대동풍수지리학회는 이제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풍수지리 학회라는 자부심과 더불어 뜻을 함께 할 사회 각층의 덕망있는 분들을 모시고 한국 풍수지리학의 발전을 위해 분골쇄신하는 노력으로 매진해 나아갈 것입니다.